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카와 히데아키(전국 바사라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3 연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면서 반응이 폭발적이다. 시나리오 모드에서 제대로 활약을 해주면서 3편에서의 비호감 이미지를 확실하게 털어버리고 찌질이에서 실제로는 맘씨 착하고 인정 많지만 [[전국시대(일본)|전국시대]]를 살아가기엔 좀 나약한 인물 정도로 취급이 올라갔다. 투구를 한번도 벗은 적 없고 머리카락이 삐저 나온 적도 없어서 헤어스타일은 불명. 팬아트에서는 짧은 갈색 머리로 그려진다. --은발이나 금발이면 그거대로 반전일듯-- 키가 작고 어려보이지만 미츠나리를 '군'이라고 호칭하거나 그냥 이름을 부르는걸 보면 의외로 미츠나리와 별 차이 없는 나이인 듯 하다. 실제로 4편 설정집에 '나이에 비해 애 같다'고 서술되어 있다.[* [[마츠나가 히사히데(전국 바사라)|마츠나가 히사히데]]가 미츠나리, 사콘 등은 경(卿)으로 부르는데 히데아키한테는 소린, 시카노스케 등을 부르는 [[키미]]라고 부르고, 시카노스케는 동갑내기 친구처럼 대하는데, 이건 히데아키의 나이를 착각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. 무엇보다 사콘은 히데아키를 '''연장자'''로 대해준다.] 지고 다니는 냄비가 소중한지 "내 냄비는 절대 줄 수 없다"는 대사를 한다. 소설판 '도쿠가와 이에야스'의 장에서 히데아키에게 전골요리와 냄비를 지고 다니는 발상을 알려준 인물이 언급되는데, 이 인물은 다름아닌 히데요시의 아내였던 [[코다이인#s-2.2|네네]]이다. 4편에서 히데아키가 히데요시한테 네네에 대해 물어보려고 하자 히데요시가 "언제까지 그 보기 흉한 냄비를 지고 있는 거냐"고 화내는데 아마 이거 때문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